오늘은 집근처의 Houten이라는 마을을 방문했다. 아래 사진처럼 무지개색 집들로 유명한 지역이다. 집 근처 도서관이 12시부터 열어서 아침 일찍 여는 도서관을 가기 위해 Houten에 자전거를 타고 가게됐다. 구글맵엔 20분 거리라고 나오지만 실제론 40분정도 걸렸던것같다.
가는 길에 마주친 네덜란드의 집들이 정말 예뻤는데 다음에 사진을 더 찍어서 올려야겠다. 아래 사진들은 Houten의 마을 중심지이다. 각종 상점과 식당들이 중심에 있고 그 주변으로 전원주택들이 배열되어있는, 전형적인 마을의 모습을 하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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